얼마전 닭을 닭장에 넣지못하고
3일동안 저희 집 베란다에서 있었던적이 있습니다.
성조이기 때문에 새벽에 울어가지고
혹시나 민원들어오지 않을까 걱정했었지요
다행히 민원은 들어오지않았고
3일뒤 닭장으로 직행~
어제 들은 이야기지만
닭 우는소리
간만에 들어본다고 하시더라고요~
그래서 듣기 좋았다고^^
한달에 한번 이벤트 식으로
숫닭 한마리 가져다 놓아야 겠습니다ㅋ
요즘엔 병아리 구경하러 오시는 분도
가끔 오시고
병아리 육추 방법 물어보시는 분도있지요!
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
일단 많이 죽여보세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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